사건내용
직장동료 A씨는 B씨에게 혼자 호감을 품었고 B씨는 몰랐습니다. 회식에서 공개 고백한 후 ‘생각해 보겠다’는 말을 듣고 답을 기다렸다고 합니다. 따로 연락할 때마다 B씨는 ‘아직 고민 중이다, 잘 모르겠다’며 만남을 피했습니다. A씨가 퇴근까지 기다렸다 집 앞까지 따라가 말을 걸자 큰 불쾌감을 느낀 B씨가 고소했습니다.
홍림의 조력
변호인은 계속된 연락과 집 방문의 증거가 비교적 분명하므로 선처를 위해 합의가 필요하다고 봤습니다. 집을 찾아온 사실에 분노한 B씨는 처음 거절했지만, 변호인이 여러 차례 중재하며 반성과 재발 방지 의사를 전달해 합의할 수 있었습니다.
사건결과
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피해자 합의를 근거로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아 종결됐습니다.
